기준연도: 2025년

충북 제천시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한 '고려인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고려인 동포의 뿌리를 기억하고 시민과 동포가 문화, 예술, 음식으로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려인 역사 전시, 창작무용극, 세계 음식 잔치,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에서 '제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기념 합기도대회'가 전국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고 미래 인재 발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천시가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순환형 '제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 모델은 경로당 등을 건강증진 거점으로 활용하고, 주민참여 발굴 체계(제천 온:반장)와 정보 플랫폼(제천 온:문)을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전면 확산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11월 17일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시청 교통과, 보건소 등 3곳에서 열리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시민 누구나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구직 등록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가 주최한 제17회 평생학습 어울림한마당이 '배움의 시작, 나눔으로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60여 개 팀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지난 10월 29일 제천여성문화센터에서 '365일 안전한 도시, 36.5℃ 행복한 제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과 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샌드아트 공연과 공동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제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변세진 학생이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되었다.

제천시가 2025년도 '봉양미당' 및 '도곡방학'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적극행정과 소통 강화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말과 휴일에도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경계분쟁 및 맹지 해소 등을 적극 중재하여 사업 만족도와 경계 협의율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맞춤형 토지행정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1월 중 경계확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 10월 10일 기준 제천시민 및 특정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반 시민에게는 1인당 2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세대주 일괄 신청 및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시는 혼잡을 피해 신청 기간 둘째 주부터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전 기관 및 이주 직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이주정착 장려금, 자녀학자금,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 등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신백동과 교동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영천동 741번지와 의림동 270-6번지 일원에 주차장과 쌈지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었으며, 시는 빈집 소유자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매입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중인 주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공공성‧활용성이 높은 빈집을 우선 선정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빈집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제천시민 300여 명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신평창-신원주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민들은 한전이 효율적인 직선 경로 대신 불필요하게 제천을 우회하는 노선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소홀히 했다고 비판하며 계획의 원점 재검토와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또한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시민들의 입장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