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 종로약국, 지역 인재 육성 위해 500만 원 장학금 기탁. 1999년 개업 이후 시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해 온 종로약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충북도민회중앙회와 K-건강마라톤협회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림아트n'컴퍼니는 8월 30일부터 이틀간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충북 무형유산 '오티별신제'의 '해물림 거리' 허재비 놀이를 모티브로 한 신작 연극 <허재비 고블린의 꿈>을 공연한다. 이 연극은 마을 제사에 나타난 귀신들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오티별신제'의 화합의 의미를 담아낸다.

제천전통예술단, 31일 의림지수변무대서 창단 30주년 기념 제20회 정기공연 『의림지 농부들의 백중놀이』 개최. 농부들의 길놀이, 대북공연, 모심는소리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 무대 선보일 예정.

제천시립도서관은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성찰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멀티태스킹의 배신',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회화의 이상'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재신, 곽유리나, 김학범 등 국내 인문학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격주 수요일 저녁 7시, 의병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는 26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에서 에너지저장시설 폭발로 인한 화재 및 다중밀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13개 유관기관 2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 주민대피, 인명구조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통합지원본부는 상황 분석 및 최적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해 민·관·군·경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제천시는 27일 중대시민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설물 담당 팀장 및 실무자 44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체험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한방·영동국악엑스포에 총 6천만 원 후원

제천중학교 하키부가 제24회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신암중학교를 4대 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제천시체육회는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진의 헌신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제천시체육회는 9월 27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수리공원에서 '2025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행진'을 개최한다. 하석주, 송종국 전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걷고, 민속놀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9월 8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제천시 관내 태양광·전기 전문 시공업체인 ㈜건주(대표 안병만)는 취약계층 3가구에 1,7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3kw) 설치 및 5년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건주는 1986년 설립 이후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2019년부터 취약계층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한 달간 어린이가 직접 뽑는 '그림책상'을 운영하고, 김유대 작가 워크숍, 흥흥 작가 그림책 개그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서점·작가 협력 프로젝트 '중부내륙산간지대 2025 북페어', 연체자 지우개, '두배로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생활화를 장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