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보건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8월까지 관내 금주구역 야간점검을 실시한다.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매월 2회 이상 어린이공원, 놀이터, 어린이집 등 금주구역에서 음주행위를 단속하며,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천시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며, 한방 및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9일 '탁사정 관광자원화 개발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된 탁사정 산책로를 개방한다. 수십 년간 폐쇄되었던 산책로는 데크로드와 안전시설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 품목 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벼 등 하계작물 등록 농지에 대한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농업인의 변경신고 의무 이행을 위한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의 일환으로, 변경신고 미이행자는 직불금 감액 대상이 된다. 농관원은 마을별 이행점검단을 구성하여 현장 점검과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팜맵·재해보험 정보 등을 활용하여 점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천시립도서관, 2025년 상반기 독서통계 발표…대출 권수 전년 대비 31.7% 증가

제천시는 8월 24일부터 남당초등학교와 경희숲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야간 시간대(오후 9시~오전 7시) 시간제 속도제한(50km/h)을 시범 도입한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존 속도제한(30km/h)은 통학 시간대(오전 7시~오후 9시)에 유지되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공식여행사 7곳을 지정하고 팸투어를 진행했다. 공식여행사는 단체관람객 유치 시 유치보상금을 지원받고 엑스포 공식휘장 사용권과 홈페이지 홍보 기회를 제공받는다. 팸투어는 엑스포 행사장, 제천 주요 관광지, 가스트로 투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여행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엑스포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에 나설 계획이다.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5 아시아컵 하키대회 및 독일 국외 훈련 대비를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최상의 훈련 환경 제공을 약속했다. 대표팀은 중국 광둥성 여자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제천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하여 여름 성수기 지역 관광 홍보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 가스트로 투어, 시티투어, 관광택시 등 주요 관광 마케팅 사업을 홍보하고, 2025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사전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누적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제천샌드 등 특산품 홍보도 이루어졌다.

제천시, 고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115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616.10㎡, 주차 40대 수용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형 시설로 건립 예정. 산책로, 휴식 공간, 야외 공연장 등 시니어층의 활력과 치유를 위한 공간 구성 제안. 2026년 3월 착공 목표.

제천시,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준비 완료.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 대비책 마련 및 경기장 안전 점검 실시.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 23일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 예정.

제천문화재단, 8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층 대상 인문 프로그램 운영 예정. '2025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삶의 전환점', '자아 성찰', '관계 회복' 주제로 결혼, 건축, 음식, 디지털 인문학 등 5개 분야 프로그램 진행. 부부 캠프, 건축 탐색, 전통 음식 체험, 디지털 기술 활용 자기표현, AI 시대 인간성 성찰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