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는 시민 생명 보호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제천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고위험군 및 취약지역 집중 관리, 관계기관 협력 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장락동 세영리첼에듀퍼스트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호로 지정했다. 주민 과반수 동의와 80% 이상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금연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0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근무 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보이스 스트리(VOICE STREET)'가 4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스트릿'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 공연, 토크쇼 등이 운영되었으며, 지역 기관 및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오는 7월에는 '스타일스트릿'이라는 두 번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26일부터 이틀간 여성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진행될 1만 119개 사업체 대상 조사에 앞서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표 작성 실습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지원을 위해 '복희씨의 문화살롱 3 - 힙팟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을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힙팟'을 완성했으며,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더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화상담원 2명, 현장조사원 2명 등 총 4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하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12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체납 관리단은 체납 지방세 징수 및 체납자 실태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창단된 제천시민축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젊은 유망주들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부터 뛰어난 경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패기와 투지를 앞세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 출전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자매도시인 용산구를 방문하여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개막식 참석,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국립중앙박물관 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교류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적 견문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오는 6월 17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愛 안심극장’을 개최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과 함께 치매 예방 교육,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월 5일까지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받는다.

제천시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사업' 사전 신청자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이륜차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무상 지원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 거주 배달종사자 또는 관내 업체 근무 증빙 가능 종사자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정 정비소에서 기본 안전 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제천시가 비농업인의 투기성 농지 소유 및 장기 유휴농지 실태 파악을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5만6,501필지, 9,064ha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