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는 25일 '2050 탄소중립 비전선포 및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김창규 시장은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제천! 순환 경제로 저탄소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참여단과 함께 탄소중립 슬로건을 제창했다. 시민참여단은 탄소중립 정책 모니터링, 홍보 활동, 캠페인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최근 일부 단체의 대기오염 관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충북 전체 질소화합물 배출량 중 제천시 비중은 14.2%로, 일부 단체 주장처럼 95%가 제천·단양에서 배출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시멘트 공장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설치, 친환경 교통 정책 확대 등 다양한 환경 개선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청정지역' 표현은 대기질뿐 아니라 생태환경 전반을 고려한 종합적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환경과 경제의 균형을 추구하는 시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제천문화재단, [영화 Re-View : 프레임 밖을 보다] 개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06/197a3bfc80a7997f_6.jpg)
제천문화재단, 영화 비평 교육 기초반 '영화 Re-View : 프레임 밖을 보다' 수강생 모집.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총 5회차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 방송 프로그램 제작 PD 20년 경력의 구미숙 미디어 교육사가 강의. 영화를 사랑하는 제천시민 누구나 무료 수강 가능,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4명 모집.

제천문화재단, 2025년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원 확보. <어서 와, 인문은 제천이지?!> 프로그램 통해 부부관계 개선, 지역 건축과 음식, AI 기반 예술창작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예정.

제천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및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39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다.

제천시, 27일부터 28일까지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열차와 뉴트로 테마로 '별별야시장 in 2025' 개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풍성하게 구성, 전 세대 즐길 수 있는 축제.

제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제천문화원은 20일 시민 70명과 함께 문경 운강 이강년 기념관, 생가터, 옛길박물관을 방문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환도열차' 연극을 관람하는 문화유적 답사를 진행했다. 이강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천문화원은 20년 이상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문화유적 답사와 공연 관람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제천문인협회, 제천문학 94집 발간 및 제천사랑 시화전 개최. 오탁번 시인 추모 특집과 회원들의 작품 150여 편 수록. 7월 2일까지 시민회관에서 시화 50여 점 전시, 관람객에게 책자 무료 증정.

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와랑와랑' 소속 11개 어린이집 원아 300여 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팡팡'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다듬이, 디딜방아 등 옛 생활 도구와 활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2025 Power Of Jecheon' 컨설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간 협력 및 영유아와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 2회차 성료. 제천시민 43명 참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상설전시 관람. 9월, 10월에 3, 4회차 운영 예정.

제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42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진행 중이다. 기초반, 회화반, 국적취득 면접준비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국적취득 면접준비반 참여자 12명 중 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욕구조사를 통해 맞춤형 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