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윤윤수 원장 초빙을 통해 군민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0년 이상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윤 원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내과 질환 진료를 담당하며,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단양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보급하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의 '초롱이'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건강 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단순 응답 방식의 기존 기기와 달리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하다. 경증 치매 및 고위험군,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순차 보급되며, 이용 상황 및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를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 장터, 체험 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마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도 열린다.

단양노인복지관은 950여 명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권,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올바른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했다.

단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여했으며, 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 12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단양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소노길'이라는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 명칭을 활용하여 방문객의 위치 인식과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군 단위 전국 3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주민 참여 확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단양군 매포읍이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천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공연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효과와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단양군 곳곳에서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민간단체,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는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출하와 농촌 고령화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춘면과 지역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낡은 벽지와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전기 배선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했다.

단양군에서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올누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40여 명의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