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2만6천여 마리와 동자개 치어 6만2천여 마리 등 총 8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적 가치가 높은 뱀장어와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동자개를 선정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우량 종자를 서식 환경을 고려한 수역에 방류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원예작물 탄저병 확산 위험에 대비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추,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주며, 특히 열매에 발생 시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센터는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권역 17개 기관의 선배시민 봉사단장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선배시민의 가치 공유,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활동, 숲 체험, 족욕,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포함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병원동행 및 영양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클린홈 및 안전홈케어 서비스는 퇴원 후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서비스 질 향상과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읍이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인구 3만 명을 다시 돌파하며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이후 본격화된 인구 유입 덕분이며, 옥천읍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전입 주민 정착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도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옥천군이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예측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 계획을 연계하는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소규모·고령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순회수집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사업 정착 시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협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으며, 다양한 장비와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주민 대피, 구조, 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수행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안전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6월 19일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수프 만들기 실습이 진행되며, 7월에는 포도·복숭아축제와 연계한 요리교실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와 포도 수확철을 맞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장비는 과일에 상처 없이 당도를 측정할 수 있어 품질 관리 및 수확 시기 판단에 유용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와 함께 '2026 농촌의 온기(溫氣)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간편식품과 화재감지기, 비상벨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