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SK하이닉스가 청주시 영유아 대상 AI 코딩 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구입에 사용되며, 지역 어린이집에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놀이 중심의 체험형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대강면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전통 문화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 해소 및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2024년 사업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및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이 심의·의결되었다. 조정금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확정되며, 이후 지급 및 징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며, 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 단양군은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며, 구경시장에서는 마늘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추억 사진전, 레트로 감성 먹거리·놀거리 행사 등을 선보인다.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참여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 환경미화원이 민원실에서 발견한 17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이 든 파우치를 주인에게 돌려주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CCTV 확인 등 신속한 공조로 분실물을 되찾은 주민은 감사함을 표했으며, 보건의료원은 투철한 시민의식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월 5일 제천족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마술, 풍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키링 만들기, 애착인형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남부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와 '레고로 떠나는 과학 대모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증진, 창의력 및 과학 원리 학습을 목표로 하며, 참여 신청은 5월 4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충북 진천군에서 열린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23일간 24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안전 관리에도 중점을 두어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주최 측은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괴산군이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붉은 봄꽃 군락, 인기 가수 공연, 야간 드론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빨간색 의상 착용 시 할인 혜택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들이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도로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며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약 2개월간의 준비 끝에 20여 명이 참여해 20여 종의 꽃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표 작물인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 이후 적정 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생육이 순조로웠으나, 가뭄과 고온에 대비한 생육 후기 관리가 중요하며, 적절한 관수와 사전 방제를 병행해야 한다. 마늘은 구 비대기에 수분 부족 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양파는 주기적인 관수로 비늘줄기 무게와 수확량 증가 효과가 있다. 마늘 잎마름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 4월 말부터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며, 약제 방제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