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동부창고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술 체험,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새활용 놀이터, 생활문화클래스, 키득키득 운동회,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참여 가능한 미니 운동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및 동부창고 누리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을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총 324개소를 대상으로 제방, 수문 등 시설물 관리 상태와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을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작업 안전사고 및 질병 예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온열질환 예방 및 보호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사업 등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 인력 농가 대상 안전 컨설팅, 온열질환 예방 요원 육성 및 휴식 공간 조성, 여성농업인 맞춤형 편이장비 보급 및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설 개선과 누수 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을 90.93%로 전년 대비 0.14%p 향상시키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 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의 성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동청주농협과 함께 상점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미원면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생필품 공급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억 7천만원이 투입되며, 5월부터 시범 운영 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 이주민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보건 교육과 결혼 이주 여성 대상 건강 소식지 제공으로 나뉘며, 맞춤형 영양 교육을 시작으로 금연, 구강 관리, 만성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IBK기업은행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이자 부담을 최대 4.0%p까지 낮추는 금융지원 모델을 충북 최초로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음성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체육시설 점검 및 보수 공사를 4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 종합운동장 보수 및 리모델링, 감곡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야외운동기구 정비,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등 생활체육시설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이번 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확충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노동절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체육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보급하고, 지역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단양군은 이미 대성산 일원에 맨발숲길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맨발걷기길을 확대하고 전문지도자와 연계하여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3만 7,69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9,542호의 개별주택가격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7%, 1.19% 상승했다. 공시 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며,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수박의 조기 출하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났으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 공백기를 공략하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