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억 5천만 원을 확보, 고령화된 농촌에 청년이 정착하는 노동 통합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기계화 영농단 운영, 먹거리 개발, 로컬크리에이터 활용 등을 통해 청년 정착과 경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 수익금은 청년 정착 기금으로 적립하고 이익공유형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상시화에 대비해 일반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사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제천시가 5월 한 달간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총 13건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들은 제천의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 공개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가귀속유산은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8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김건남 선수의 결승골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장이 되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월례간부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준비와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안전 관리 및 준비 철저를 주문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독려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유재산 관리 강화, 폭염 대비, 행사 안전 대책 마련, 국도비 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보은군이 보청천 둔치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정비는 잔디 보호 및 시설 개선을 목표로 약 50일간 진행되었으며, 배수시설 보완, 그린 및 코스 정비, 스프링클러 및 홀 깃발 정비, 편의시설 보완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보은파크골프장은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이용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관내 주민은 무료,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정이품보은군민증 소지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등을 골자로 하며, 보은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전문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 절차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으며, 지방세 청구세액 300만 원 미만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9일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개최한다. 푸른 숲과 봄밤의 정취가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