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지역의 매력을 알릴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8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2027년 말까지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군 공식 소셜미디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독자 1만 명 이상 개인 유튜브 채널 보유 등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은 군민 시각에서 괴산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운영하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 '밥퍼' 봉사단이 참여해 급식 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을 높이고 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 소독과 건전 육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는 파종 전 종자 관리와 육묘 단계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탕 소독과 약제 침지 소독을 병행하고, 육묘 시에는 적정 온도 유지 및 환기를 통해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공공비축미 품종인 '알찬미'는 이앙 시기를 준수하여 수발아 피해를 막아야 한다.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 3개소를 대상으로 철거 비용의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이며,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 구도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이곳은 주민과 예술인이 교류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작품 제작 공간 대관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재가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1년간 밑반찬, 특식,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결식 예방 및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하며, 복지관의 체계적인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재가장애인의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양 상태 개선 및 정서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가족센터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Ⅱ 대비와 실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에서 진행된다. 진천군 거주 외국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5월 14일까지 진천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결핵 예방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위험군 종사자의 검진 참여를 높이고자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며, 양성자는 치료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의료기관은 5월 4일까지 수요조사서를 제출해야 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보건소가 오는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청주시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전자담배 흡연 행위 단속 및 담배소매점 광고, 자동판매기 운영 위반사항도 점검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및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시는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지원과 자립 여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4월 27일부터 개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1인당 60만원 또는 50만원을 지급받으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청주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