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이 완료되어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이번 사업으로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가 조성되어 열차 통과 시 차량 대기 시간이 해소되고,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차로 체계 개선으로 강내면 소재지 일대 진출입 편의와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우성어패럴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대건전기, 흥덕자율방범대, 청주시, SK하이닉스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이은 것이다. 현재까지 총 606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17명의 인명 피해와 39세대 7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세탁기를 후원하며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노후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세탁기 설치까지 지원하여 실질적인 생활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제천시가 덕동계곡 불법 점용 시설과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불법 시설물 철거와 재해 위험 요인 차단에 중점을 두었다. 두학지구 사업은 2028년 완공 목표로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시간표를 시민 친화형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기존 복잡했던 시간표를 직관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나 쉽게 버스 노선과 운행 시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주요 거점 정류장에도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의료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한국부모교육연구소 등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육아홀리데이, 코딩교실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2027년 예산 편성에 군민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재해·재난 예방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우선 검토하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를 받는다.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 가격 오름세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실을 상시 운영하며 농가 대상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토양 시료 채취 방법 및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박희경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불필요한 비료 사용 절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과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며, '보은군 이음센터' 내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도 임시 및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놀이터는 8세 이하 영유아 대상 유료 운영되며, 장난감도서관은 회원 대상 장난감 및 영유아 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돌봄·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라오스 국적 근로자 44명이 입국해 5개월간 농가 일손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578농가에서 1,321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도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가 건조한 날씨에 맞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 13명이 등산로 입구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괴산군보건소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다.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 중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이 우선 선발되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서비스, 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