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2027년까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일반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제품 가격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5월 11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을 오는 5월 23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5월 21일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리며,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성환,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충북 괴산군이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 및 초기 창업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 수료자 중 5명을 선발해 최대 5,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의 전문 커리큘럼과 9대 분야 전문가 매칭을 통해 사업 성공 모델을 육성하고 전국적인 로컬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일자리 이음 데이'를 개최하여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구직자 취업 기회 제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특정 직군에 집중한 맞춤형 매칭과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행사 후에도 사후 매칭 및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좌구산에서 장애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숲 해설, 꽃차, 족욕, VR,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좌구산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이동과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증평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2026 증평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국악 경연대회, 미술대회,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 15만 원이 차등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증평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주관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참여하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동료 간 소통 강화 시간을 가졌다.

양문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엄니 꽃밭』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어머니께 바치는 헌시로, 어머니의 삶과 존재를 꽃과 대지에 비유하며 깊은 효심과 삶의 깨달음을 담고 있다. 시인은 어머니의 고통과 생명력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위무와 긍정을 선사한다.

영동로타리클럽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중식 제공 및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위기 신호 조기 인식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부모, 관련 종사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5월 15일까지 받는다.

충북 진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모국어 습득을 돕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재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중심으로 40여 명의 자녀가 참여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토요일 오전에 수업을 진행하며, 교재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