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동군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주관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참여하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동료 간 소통 강화 시간을 가졌다.

양문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엄니 꽃밭』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어머니께 바치는 헌시로, 어머니의 삶과 존재를 꽃과 대지에 비유하며 깊은 효심과 삶의 깨달음을 담고 있다. 시인은 어머니의 고통과 생명력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위무와 긍정을 선사한다.

영동로타리클럽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중식 제공 및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위기 신호 조기 인식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부모, 관련 종사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5월 15일까지 받는다.

충북 진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모국어 습득을 돕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재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중심으로 40여 명의 자녀가 참여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토요일 오전에 수업을 진행하며, 교재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도록 구성했다.

청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과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희망 업소에는 위생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일반음식점에는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메뉴 개발 등 5개 분야 중 선택하여 경영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각 사업별 2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소는 5월부터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청주시가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 가축시장 이전·신축 사업에 착공했다. 기존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편입으로 이전되며, 새 가축시장은 2만 4,364㎡ 부지에 7개 동, 연면적 3,282㎡ 규모로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지역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레트로 감성의 '포차존'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오는 24일과 25일부터 운영되는 포차존은 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하며, 홍합탕, 골뱅이무침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운영된 '아케이드 스페셜존'은 약 3만3천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인한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중 상시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시행한다. 2025년 1,697건, 올해 4월 기준 700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3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누수 수리, 시설물 보수, 노후관로 세척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 소음, 단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양군 단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27명이 단양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정수장 운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스트레스 완화 및 산후우울증 예방을 목표로 4주간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강의와 함께 포밍워시, 비타민 미스트, 태교 용품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울 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단양군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며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미래세대 환경 의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