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 극단 ‘배꼽’이 창작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증평문화회관에서 두 번째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주민의 기억이 기록으로 수집되고 예술 콘텐츠로 환원되는 지역 기록 선순환 모델을 보여준다. 23일과 24일은 단체 관람, 25일은 지역 주민 대상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장애인을 위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 사회 통합을 목표로 숲 해설, 오감 체험, 자연물 활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진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부모·자녀 교육,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한다. 민원 매니저는 환경, 도시, 건축 분야의 복합민원을 총괄 관리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15만원이 지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가 대상이다. 신청은 1차(4월 27일~5월 8일, 취약계층)와 2차(5월 18일~7월 3일, 1차 미신청자 및 일반 대상자)로 나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편의를 위해 요일제가 시행되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진천군 내 생거진천페이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주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을 9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은 개인용기 포장 주문 후 '새로고침 앱'에 영수증을 인증하면 청주사랑상품권 2천원을 지급받는다. 이번 확대는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을 위해 1.1ha 규모의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21일 준공했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첨단 유리온실과 관리동 등을 갖춘 스마트팜은 ICT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친환경 냉난방 설비를 도입했으며,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최대 4년간 재배 실습 및 운영 경험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5개 업체와 협력하여 '꿈드림청소년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왔다. 올해는 5명의 청소년을 지역 내 5개 업체에 파견하여 직장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느림보강물길과 평동약수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위원들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산책로 및 휴식 공간을 정비하여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 저염·저당 식단 및 제철 식재료 활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단양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지급한다. 1차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2차는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에게 지급되며, 소득계층별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충청북도가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천시 명동 일원에 총사업비 313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 착공, 202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5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은 e스포츠 대회 유치, 게임·콘텐츠 기업 유치,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