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지방세 체납 정리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4월부터 6월까지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함께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제재 유예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충북 진천군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4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며,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하여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 및 지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2일까지 벼 공동육묘장 15개소 등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최근 등숙기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한 종자 품질 저하가 원인이며, 특히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육묘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소독 설명 자료 준수를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며, 온탕소독, 약제소독, 추가 침종 방법 등을 안내하고 발아율 사전 확인 및 기준 미달 종자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저온 예보 시 파종 시기 조정 및 모판 이동 자제 등 육묘 환경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충북도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도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5월 18일부터는 일반 도민 대상 2차 피해지원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10개 기업으로부터 1억 5,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실천과 ESG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환경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흥덕구 오송읍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애호박의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83농가에서 연간 1만1,000톤이 생산되며,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시는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청주시정연구원이 대형유통시설 확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전략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 유통시설,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 유통시설 입점이 가시화되면서 청주 지역 소비 흐름 변화와 함께 원정 쇼핑 수요 흡수, 지역 내 소비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연구원은 소비 확산 및 상권 연계 구조 구축, 데이터 기반 소비 흐름 관리체계 구축 등 도시 단위의 소비 흐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주시가 영유아 보육 공공성 강화 및 부모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 및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시각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전시 관람료와 점심 식사를 무료로 지원하며, 1회차는 25일 강릉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진행된다. 향후 2~3회차는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매개곤충 활동 저하로 결실 불량이 우려됨에 따라, 과수 농가에 안정적인 착과를 위한 인공수분 작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농가 및 정형과 생산 희망 농가에 인공수분 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인공수분기 임차 지원도 안내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을 다뤘으며,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 민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안전에 대한 기여를 당부했다. 시는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 보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한 타 시군구 교육 이수도 인정한다.

단양군이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단양군 거주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 시 교통비를 지원하며, 단태아 최대 50만 원, 다태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