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보건소가 제천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이동 및 좌식 근무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심근경색·뇌졸중 증상 및 응급 대처법, 자기혈관 숫자 알기 등을 교육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들의 시간적 제약을 고려해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가을 악천후로 인한 볍씨 품질 저하 우려에 따라,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발아율 기준 완화 및 피해립 허용 범위 확대 상황을 고려하여, 파종 전 종자 상태 확인, 탈망 및 수선, 온탕소독 또는 약제소독, 발아율 미달 시 추가 발아 등의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파종과 육묘 기간 중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가 ㈜우진플라임 본사를 방문해 로봇 양산 체제 돌입 및 스마트 제조 전환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 개발 및 양산을 시작했으며,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보은군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괴산 주요 관광지를 담은 포켓지도를 배포하여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5월 8일까지 11개 읍·면 286개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 소독 및 못자리 관리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전문 지도반 33명이 농가를 방문해 병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종자 소독법과 못자리 설치 요령, 전략 작물 재배 기술 등을 교육하며,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을 통해 육묘 실패를 예방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안전띠 착용률, 보행자 사상자 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교통안전 캠페인, 인프라 확충, 회전교차로 조성,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행복택시 운영 등 교통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어르신 대상 노인 인권·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노(老)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 감수성 증진 및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 도안면주민자치회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못자리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창의파크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현악, 성악, 합창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 유관기관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복지를 결합한 마음 건강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정착을 목표로 국비 및 지방비 341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투자 876억 원을 유치하여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일자리 76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역 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추진하며, 특히 지식산업센터 건립,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 스마트팜 추진 등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