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다.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며, 개별 농장 점검,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는 만큼 운영자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365일 즐거운 청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특색 있는 축제와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관광 상품 개발 및 외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이사업체와 협력하여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하반기 각 6가구씩 총 12가구에 이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귀농·귀촌 희망 중장년층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체류형 프로그램 '옥화9경 은퇴자마을'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류를 넘어 귀농·귀촌 교육, 농가 일손돕기, 지역 주민 교류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주 농촌 정착을 돕는다. 올해 총 6기수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숙소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지역 탐방 및 정주 여건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야행의 경우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5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골목길축제는 '중앙극장'을 모티브로 38개의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열려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총인구 88만 6,925명을 달성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 등 사회적 유입이 인구 증가를 주도했으며,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을 기대하며 정주 여건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 '음성의 책'으로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일반도서), 이송현 작가의 '일만 번의 다이빙'(청소년도서), 심순 작가의 '비밀의 무게'(어린이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 군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운영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된 이 도서들은 지역 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되며, 독서 문화 행사 및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2025년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지난해 충주시에서 148건의 조사를 통해 17건의 신규 유산을 발굴했으며, 일부는 등록문화유산 추진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주 원도심, 괴산읍, 증평읍 일원을 대상으로 면 단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유산 발굴의 체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와 지역 교육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휴양단지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며 학교 밖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충청북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되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화합을 도모했다. 25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는 참가자들의 우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옥천군을 방문해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도정 활동을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생태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지용호'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일환으로, 화랑 복식 착용,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활쏘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