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진단은 2027년 1월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수돗물 공급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주시는 이번 진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35만 본의 튤립이 심겨 있으며, 4월 말까지 아름다운 봄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청주시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앱 기능 고도화와 콘텐츠 확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10만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의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총 15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 정비, 보행로 및 휴게공간 확충, CCTV·공원등 설치 확대,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했다.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교육 등 모든 절차를 일괄 처리하여 농가의 영농 집중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상상의 거리,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 꽃밭을 조성하여 지역 경관 개선에 나섰다.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후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2일과 29일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맨발걷기 체험과 건강 관리 요소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는 온라인, 전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단양군 매포읍이 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신속한 철거 작업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매포읍 직원, 군청 재무과 및 환경과, 마을 이장, 지도자, 주민, 고철 수거업체 등이 참여하여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단양군이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4월 17일부터 재가동하며 단양의 봄밤을 풍성하게 수놓는다.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을 선보이며 군민에게는 휴식을,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계절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하천 수위, 수질, 기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4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제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올해부터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충북·제천시 예산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시형 원료' 활용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제품 기획부터 품질 고도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