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 용두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방치된 쓰레기 정리 및 실내 정돈에 힘썼으며,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은 침구류와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제천시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기존 업소 정비를 실시한다. 4월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5개소 이내를 추가 지정하며, 기존 48개 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도 진행한다.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및 공공요금, 물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제천시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동대는 주택 및 소규모 공공시설물 수리·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는 무상 수리를,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2022년 2,756건에서 2025년 3,627건으로 처리 건수가 32% 증가했으며, 민원 만족도 또한 91.6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제천시는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하반기부터 현장 인력을 추가 편성하여 기동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서 84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며 서비스산업,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6년까지 가족친화인증 기업 500개소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충북도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홍보 효과를 바탕으로 인증률을 높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수박의 잎 뒷면에 집단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발생 초기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감물면지회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나무의자 만들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원형 스툴 형태의 의자를 직접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진천군이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 2,1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0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 부담 1천 원을 제외한 비용은 정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한다. 사업 기념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했으며,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학업 집중도 향상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진천군은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지역 출산 가정에 100만 원의 아기 탄생 축하금을 전달하며 저출산 문제 대응 및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에 나섰다.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주민과 청년이 협력하여 개발한 지역 관광 프로젝트 '꽃피면 간다, 마을 진심 트립'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평범한 농촌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콘텐츠화하여 '사람 중심 여행'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주민 50여 명이 괴산의 대표 야간 명소인 '괴산 오작교'를 단체 관람하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졌다. 주민들은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수면에 비친 불빛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칠성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김치연구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치제조사 자격증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지역 김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풋마늘대김치, 콩물백김치, 두릅김치, 취나물김치 4종 실습과 레시피 개발 및 품질 향상 방안 공유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