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11억 9천만원 예산으로 7천명에게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의료 및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청주시 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확대를 다짐했다. 280만 건의 누적 상담을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으며, 응대율 99.2%, 1차 처리율 80%를 기록하는 등 높은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위생, 일반행정, 교통 분야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시스템 고도화와 상담사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여왔다. 향후 상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인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충북 전체 투자유치의 64%에 해당하며, 1만 3,061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신속하고 맞춤화된 원스톱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코스트코 청주점 유치와 스타필드 등 대형 유통시설 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100만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단양군 적성면에서 제24회 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마을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약 600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윷놀이, 제기차기, 어르신 낚시대회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 적성면이 마을 이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장의 집 현판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현판은 금수산 미녀봉 능선을 형상화하고 적삼목을 사용해 지역 상징성과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이는 이장의 자부심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에서 제8회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여 단양의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단양군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했으며,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주거 임차료 지원, 정착장려금,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과 전국 최초의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융화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제천시 청년센터가 청년과 여성의 고용 활성화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경력개발 통합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년과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미생물 5종(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복합균)을 무상 공급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물 생육 관리를 지원한다.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고초균은 발근 촉진, 클로렐라는 활력 증진, 효모균은 면역력 강화 효과를 제공하며, 비료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을 원하는 시민과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서류와 수령 용기를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발판 삼아, 기존 박람회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로 개편하고 전국 홍보에 나선다. 재단은 2026 대한민국축제엑스포에 참가하여 박람회를 홍보하고,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탄소중립 설비 지원,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시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