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산업 지원 기반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작업 환경 개선 및 안전 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 요인 분석,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작업장 안전 시설,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 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수확 및 가지치기 과정에서의 허리·어깨 부담 감소와 낙상 사고 예방 요령이 큰 호응을 얻었다. 괴산군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재해 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한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에 23세대 48명이 4월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갖춘 거점이다. 보은군은 이번 입주를 통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사회 활력을 더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면적 감소와 가격 상승에 따른 산업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안정생산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10월까지 운영한다. 지원단은 주 1회 사과원을 순회 점검하며 병해충 예방 및 생육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여 사과 농가의 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명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터널 33개소와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로별 교대 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느릅재터널은 양방향 통제 후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청소 7일 전부터 사전 홍보 및 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해 운전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음성군이 2026년까지 고용률 78.1%, 취업자 6만 8570여 명, 일자리 2만 49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186개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하며, 뿌리산업 및 식품산업 근로자 지원, 반도체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음성군은 이미 충북도내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신규 전입자 1,153명에 대한 지원금 지급 여부를 이달 중 결정한다.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전입해 올해 1월 말까지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거주 여부를 조사했으며, 이달 20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월부터 3월까지 소급분을 포함한 4개월분, 개인별 60만 원이 이달 27일에 지급된다.

가양도서관이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 도서 추천, 그림책 읽기, 도서관 이용 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책놀이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되었고,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3월 말 기준 5개 어린이집, 약 120여 명의 유아 및 교사가 참여했다.

충북 보은군이 최재형 군수와 신규공무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사회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의 건의 사항과 군정에 바라는 점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은 수렴된 의견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정례화하여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화재 발생 시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연마스크 470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7개소에 124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하여 유해가스를 99.5% 차단하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배부한다.

충북 증평군피클볼협회가 창단식을 갖고 김진응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회는 57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응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과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와 임무 숙지를 목표로 하며, 1~2년차 대원 및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다. 집합교육은 증평문화회관에서, 대장 교육은 증평군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