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카페와 협력하여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상품화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 정치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구병산 관광지 사업은 민간 투자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마공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은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평생학습과 교류를 지원하는 '두레봉살롱'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천만원을 바탕으로 하며, 통기타, 홈베이킹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학습동아리 연계 재능기부 활동까지 포함한다. 음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정착 지원에 나선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SKT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고령층 대상 사기 범죄 증가에 대응하여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 원아 3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운영하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생활방역 실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익히고 손 씻기 실습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 증평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농 경력 3년 이하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0일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2026 여름맞이 버스킹'을 개최한다. 마술 공연과 R&B,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군민들에게 문화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괴산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믿고 먹는 안심밥상'을 주제로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주요 내용을 연극, 노래, 코믹 연기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식품안심업소 신청 영업주들이 장기자랑 형식으로 위생수칙을 전달하며 교육의 몰입도를 더했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상반기 하천(제방) 정비·점검을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가하천 1개소와 지방하천 22개소 등 총 23개소 252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제방, 호안, 배수문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실태와 하천 내 장애물,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점검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송인헌 군수의 민선9기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한다. 농번기, 경제 여건, 예산 절감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군정 연속성과 공직자들과의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취임식은 7월 1일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되며, 모범 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으로 구성된다. 송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 이행과 주요 사업 완수에 집중하며,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나서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39명이 합숙훈련을 마쳤으며, 서울 홍은중학교와 선린중학교 야구팀 80여 명이 전지훈련 중이다. 괴산군은 우수한 체육시설, 지리적 접근성, 맞춤형 행정 지원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씨름단, 유소년축구단 등 추가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특히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고령층 및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복지주택 및 지원주택 건립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