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위촉하고,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넥쿨러, 쿨패치 등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농작업 자제 및 수분 섭취를 집중 안내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AI 편집 스튜디오'를 시범 운영한다. 클로드, 제미나이, 런웨이, 수노 등 4종의 AI를 통해 텍스트 창작, 영상 생성, 음악 제작 등 콘텐츠 창작 전 과정을 지원하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청주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올해 6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 단속 대상이며, 4회 이상 체납 차량은 관내에서 발견 시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 번호판 영치 및 압류 등 추가 조치도 병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산전(풍진)검사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45세에서 만 19세~49세로 확대한다. 이는 초산 연령 상승에 따른 조치로, 임신 전 풍진항체 여부 확인을 통해 선천성 질환 아기 출산 위험을 낮추고 여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소액의 본인 부담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풍진항체, B형간염, 매독, 에이즈 등 혈액검사와 요당, 요단백, 요잠혈 등 소변검사가 포함된다. 검사 전 8시간 공복이 필요하다.

청주시가 '2026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자금 확보, 판로 및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나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인건비 및 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정책사업 연계 등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청주시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심 공원 7곳에서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개인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시민만 신청 가능하고,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용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이미 시작되었다. 물놀이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

영춘면과 지역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낡은 벽지와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전기 배선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했다.

단양군에서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올누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40여 명의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마늘 수확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서울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집중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상생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천시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소유자 5만 1,985명에게 총 47억 5,100만 원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체납 처분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제천시보건소가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부담 완화 및 산모·신생아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친정어머니가 건강관리사로 활동하는 경우에도 비용 지원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의 '제천사랑 휴가지원(제천 반값여행)'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5,000명 정규 신청 인원을 초과하며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가족 단위 참여가 가장 많았으며, 제천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시는 참여자 편의 증진을 위해 안내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 신속한 환급 시스템, 합리적인 혜택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는 7월부터 8월까지 여행 후 제천화폐로 환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