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뜨거운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45개 팀 4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보은에서 처음 열리는 단오장사씨름대회로, 최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김민재 선수가 백두장사에 오르며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대회는 KBSN SPORTS, KBS 1TV, 유튜브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보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대회 유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영동군노인복지관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효효효식료품키트' 후원 사업에 선정되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며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에 나섰다.

옥천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 학생, 치매 환자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시장 거리 캠페인, 초등학생 대상 칫솔 교환 및 칫솔질 체험 행사, 치매 요양원 종사자 대상 치매 환자 구강 관리 교육 등이 실시되었다.

음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 두 곳이 선정되어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노후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창호 및 단열재 보강, 고효율 냉난방 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및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는 18억 원, 왕장4리 경로당에는 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고추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철저한 병해충 방제와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는 각각 총채벌레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고추 생육 부진, 기형과, 잎 황화 및 모자이크 증상 등을 유발하여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 센터는 예방을 위해 묘 이식 전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등록 약제를 이용한 매개충 초기 방제, 주변 잡초 관리, 저항성 품종 선택 등을 강조하며, 바이러스병은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옥천군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스마트폰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교육 희망 마을 및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2만6천여 마리와 동자개 치어 6만2천여 마리 등 총 8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적 가치가 높은 뱀장어와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동자개를 선정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우량 종자를 서식 환경을 고려한 수역에 방류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원예작물 탄저병 확산 위험에 대비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추,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주며, 특히 열매에 발생 시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센터는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체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에서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손 씻기, 영양 정보, 금연·금주, 올바른 자세 등을 배우고 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4개 어린이집, 6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가족 27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부모-자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제천 의림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활옥동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영동군 용두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 활동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풍성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억 9백만 원을 5,366건 부과하고 납부 기한(7월 3일)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 ARS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