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김문근 단양군수가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하여 농번기 주요 농작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농가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증진, 인권 보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권익옹호 정보 공유, 자립생활 서비스 연계,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앞으로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도 응원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별새꽃돌과학관에서 여름 밤의 우주를 탐험하는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를 무료로 개최한다. 천체 강의, 천체투영실, 천체 관측, 화석/암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의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이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봉사단은 텃밭 채소 전달 및 말벗 활동, 장애인 시설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충북 선배시민 봉사자 단장 교육에 참여하여 봉사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함양했다.

제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개강 한 달 만에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며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 가능하다. 별도 참가비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간단한 정보만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제천쌀 사용업소 20곳을 지정하고 현판을 교부했다. 지정 업소에는 홍보 혜택과 함께 제천쌀 사용량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농업인과 외식업계의 상생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195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문화 조성과 함께 지역사회 기여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교육에서는 인권 존중, 아동학대 예방, 윤리 등을 강조했으며, 참여자들의 현장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 괴산군이 감물감자축제장에서 '이동 소비 생활센터'를 운영하며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주요 피해 사례 예방법과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피해 사례를 접수했으며, 향후 노인복지관과 전통시장에서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오는 18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상습·고질 체납 차량은 즉시 영치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4일 사리면사무소에서 '2026년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기술·관리·생산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5개 사가 참여하여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정보 안내 및 구직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전 접수가 권장된다.

괴산군, 세계 감자의 날 맞아 주한 페루대사 초청… 감자 문화 및 농업 기술 교류 물꼬 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