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되었다.

충북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 창작 지원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3명의 예술인이 입주해 있으며,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6개를 운영하며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미래 비전으로 선포하고, '돌봄은 든든하게', '경제는 활력있게', '농업은 풍요롭게', '문화는 다채롭게', '도시는 품격있게'라는 5대 군정 추진 방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미래 도약에 나섰다. 첨단 ICT와 AI를 행정에 접목해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 레이크파크 연계 체류형 스마트팜 조성,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도시 면모 강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한국와인연구회원들과 함께 와이너리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경기도 여주의 전통주 양조장과 수원 와인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6차 산업화 모델 발굴 및 관광 연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충청북도가 노인, 농업인 등 도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3건의 조례를 새로 제정하고 18건을 개정하는 등 총 21건의 조례를 7월 초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제·개정은 초고령사회 대비 노후준비 지원, 농자재 지원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강화, 인구감소지역 세제 지원 연장, 자연휴양림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다.

충북 진천군이 소규모 기업 여성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여성 고용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여성 전용 휴게·편의 시설 설치 및 개보수 비용을 기업당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여성 근로자 비율 30% 이상인 상시근로자 10~300인 미만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천군 가족친화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와 (재)일환경건강센터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첫 협력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하며 성인지적 관점을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평등한 혜택을 누리는 정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도심 복합개발 조례, 평생학습 계획, 청년 지원사업, CCTV 안전망 구축 등 19개의 우수 개선 사례가 담겼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전유공자 40명에게는 이동 지원과 현역 병사들의 안내가 제공되었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 결과, 청주시 초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지역별 기여도는 국내(충북, 세종, 대전 제외)가 50.1%로 가장 높았으며, 배출원별로는 국외 및 농업이 각각 31.4%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5㎍/㎥로 낮추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단재로 일원에 '단재로 연결숲' 조성을 완료했다. 약 16억원을 투입해 1.9ha 구간에 수목 식재 및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이는 도심 공기 흐름 개선과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 외곽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양군 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