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에서 열린 5회차 행사에는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60여 명에 달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건강 증진과 함께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얻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여름철 폭염 대비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 증진을 위해 1,95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성희롱 예방 및 혹서기 안전 교육을 포함하며, 간담회에서는 참여자 의견 청취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제천시지회는 23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가 주최하는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34점의 입상작이 전시되며, 인물, 풍경, 순간 포착 등 다양한 사진 작품을 통해 사진 예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5가정을 방문해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설 명절 경로당 선물꾸러미 전달, 용두초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천예술의전당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시민 감사 특별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발레 갈라 '데벨로페'를 선보인다. 최재림, 신영숙, 민우혁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갈라콘서트는 7월 24일,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는 7월 31일에 열리며, 각각 2만원과 1만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6월 25일과 7월 2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예매로 진행된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시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천'을 공식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한다. 이 플랫폼은 시민들의 일상 불편사항부터 중장기 정책 제안, 숨은 인재 추천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소외계층의 참여도 높인다.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가 '갑질 근절, 상호 존중으로 환승'을 슬로건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청렴 맞장구' 활동과 갑질 근절 빙고, 자가진단 등을 통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 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소속 박재규, 이현권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 '2026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정구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충북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모국어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을 개발하고, 오는 28일 설명회와 현장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 해소를 통해 감염병 대응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여 플랫폼을 직접 사용하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플랫폼을 보완하고, 향후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바일 기반 대응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자기결정권 존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충북 증평읍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 주도형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충남 공주시 정안면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정안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정안밤을 활용한 '정안 밤꽃축제',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주민 주도형 사업 사례를 공유받고, 이를 바탕으로 증평읍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가 증평삼보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한 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원사 51명을 대상으로 약물복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향후 수료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위험군을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