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이 지역 명소인 설성공원의 노후 시설 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공원 부지 포장, 배수시설 보강, 수목앉음벽 설치 등이 이루어졌으며, 집중호우 시 물 고임 문제가 해소되고 토양 유실 방지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되었다. 이를 통해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체험부스 운영,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수요조사와 공공장소 쓰레기통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정책 참여를 이끌었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련시설 측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에 나선다. 별도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예찰과 정밀 조사를 실시하며, 농가의 약제 적기 살포 여부 및 필수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제천문화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개최한 <미디어 키즈파크> 행사가 4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ICT 런닝, AI 드로잉 등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과 신비아파트 극장판 특별 상영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제천에 걸맞은 아동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주민들이 유휴부지에 목수국 277주를 식재하며 꽃정원마을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목표로 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군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확대 및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지역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5월 8일 개장한다.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공연장에서 오토바이 묘기 등 다양한 서커스 공연이 연중 상시 운영되며,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 공연 콘텐츠를 더해 새로운 관광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단양군민에게 특별 할인 요금을 적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제천시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참당귀·지황 공정육묘 정식 기계화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평가회는 규격화된 우량 묘를 대량 생산하는 공정육묘 기술과 이를 기계로 심는 기술을 선보이며 약용작물 산업의 스마트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향후 약용작물 공정육묘 생산 매뉴얼 보급 및 정식 기계화 시범 사업 선제적 도입을 통해 전국적인 기계화 성공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제천시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취업, 직업능력 개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기초 한글 교육 중심의 '장애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5인 이상 학습자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강사비는 시에서 지원한다.

(사)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약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안전 교육 등을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 재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법 소각 행위자 2명을 사법처리하고 8건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전국 최초로 아파트 벽면 산불방지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있다.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는 산사태 대책 상황실로 전환하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에 나선다.

제천시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지역 5개 보건지소에 대한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과 공중보건의가 2명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이들이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을 순회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의과 진료 역시 순회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제천시는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