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가 이차전지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삼각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서산·당진은 UAM 중심 차세대 배터리 연구 개발 거점, 천안·아산은 전기차 중심 지능형 배터리 산업 클러스터, 보령·홍성·부여는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및 자원순환 중심지로 각각 특화 개발할 계획입니다. 2030년까지 차세대 배터리 연구센터, 배터리통합시스템 평가 지원센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주기 플랫폼 기반 등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합니다. 충남은 이차전지 관련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에서 전국 3위 규모를 자랑하며, 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 김웅래 소방경, '2025 국제 화재감식 콘퍼런스' 논문 발표대회서 소방청장상 수상. '물질 성분 변화량을 이용한 화재패턴 추정기법 연구' 주제 발표로 화재조사 기법 연구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 기대.

충남도, 청년 참여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추진... 고령화 대응 및 효 문화 확산 위해 공주시·홍성군에 4천만 원 지원, 문화행사·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충남도는 충남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단 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20개 종목 64명의 선수와 3개 단체팀으로 구성된 역대 최다 인원의 우수선수단 출범을 알렸다. 선수들에게는 훈련비, 장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다가오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1일 전주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연찬회'를 개최하여 인구소멸 문제 대응 및 귀농귀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 관계자들은 귀농귀촌 박람회 통합부스 운영, 전북 귀농귀촌 정책 특강,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벤치마킹 등을 진행하며 지원 정책 개선 및 예산 증액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은 2023년 전국 귀농귀촌 인구의 12.7%를 유치하며 귀촌인구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신입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에는 치유농업학과 35명, 농업비즈니스학과 21명이, 귀농대학에는 수경재배학과 24명이 입학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현장 학습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충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도·시군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제도 안내, 강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인사혁신처 전담 강사인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는 ‘성공한 공직 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하며, 2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사례와 소극행정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당부하며,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공무원 선발, 면책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충남도는 ‘연안환경측정망 중장기 모니터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연안환경의 수질 및 퇴적물 변화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나, 일부 지역에서 육상 오염원의 영향이 관측되었으며, 향후 기후변화 등에 따른 해양오염 발생 시 특별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성과보고전’을 서울 CN갤러리에서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기 입주 작가 10명의 조각, 회화, 판화, 사진, 설치 등 신작 20점을 선보이며, ‘어쿠스틱 사이트(Acoustic Site)’라는 주제로 자연의 장소성과 예술적 경험을 표현한다.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태안군의 자연을 배경으로 작가들의 창작 감각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충남도가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연내 5개 지구 13.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소융복합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는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 공동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만 순환철도를 비롯한 13개 사업의 순항을 확인했습니다.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당초 계획보다 11년 앞당겨 개통되었으며,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등 나머지 사업들도 조기 해결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베이밸리 사업은 아산만 일대를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육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2050년까지 36조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자, 가공업체, 수협,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김 가격 안정화 및 수급 전망 등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마른김 가공시설 지원 확대, 물류단지 조성 등 관련 사업 추진계획도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