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아산시의 '폐교 활용 지역 맞춤형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 운영' 사례가 교육부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폐교 예정인 옛 신창중학교를 다문화 학생 지원 및 지역 주민 문화시설로 활용,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충남·북, 관광 활성화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DRT) 도입... 교통 거점과 관광지 간, 또는 관광지 간 이동 편의 제공

충남도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산시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졌다. 유엔이 제시한 '빙하 보존' 주제에 맞춰 물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적 물 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안정적인 물 확보 의지를 표명했다.

충남도가 한국산업은행, 천안시와 손잡고 베이밸리에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충남혁신벤처타운'을 조성한다. 121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 예정인 벤처타운은 100여 개의 창업·벤처기업과 산업은행 지점, 투자금융센터 등을 유치하여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5 충청미래포럼'에서 대전충남특별시를 중심으로 한 560만 충청 메가시티 구축을 강력하게 추진할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17개 시도 체제를 벗어나 국가 개조 수준의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국가 변혁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대전충남특별시는 인구 360만, 경제력 190조 원으로 유럽 신흥 산업국가들과 견줄 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남도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5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해양수산 분야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서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예산 추가 확보, 신규 국고여객선 건조에 따른 접안시설 구축, 대산항 국가부두 활성화 지원 등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 충남스포츠센터 연내 개관 위해 행정력 집중. 기존 시공사 공사 포기로 신규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8월 준공 목표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건립.

충남 당진천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수질 개선 기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와 협력하여 생육점검협의체를 구성,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예방시설 점검 및 내한성 증진 영양제 살포 안내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상 저온 발생 시 인공수분 실시, 병해충 방제, 봄배추·마늘·양파 생육관리 등 농가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원예작물방제도우미' 앱을 활용한 병해충 예측 정보 공유 및 디지털 기반 방제 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내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며, 19일 서천군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과 마산면 사면유실 피해지역에 대한 표본 조사를 실시했다. 도-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기술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연약지반, 구조물 균열·침하,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충남도, 지역 화재안전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위한 기술수요조사 실시. 조사는 31일까지 진행되며, TRL 5-8 수준의 화재안전 기술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의 혁신 기술 및 제품 개발 제안을 받는다. 조사 결과는 신규과제 기획에 활용, 5월 신규과제 공고 예정.

충남도,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 위해 입식 신고율 향상 및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 등 재난피해 최소화 사업 추진. 현행 규정상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은 양식장은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어, 도는 2028년까지 입식 신고율을 70% 이상으로 높일 계획. 이를 위해 양식단체 교육 및 6개 시군 양식장 10곳에 비상 발전기 지원 시범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