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 관련 찬반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 중이다. 댐 건설 반대 측의 참여를 촉구하며,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협의체 참여를 배제하고 주민 요청 시 협조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주거, 산업, 농축산, 관광 분야에 1,000억 원 예산 투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로 만성 물 부족 문제 해결과 홍수 피해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반대 측의 참여를 통해 원활한 협의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 도민 대상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 '도민 사이버교육' 운영 지속… 11개 분야 600여 개 과정 제공, PC 및 모바일 앱 통해 수강 가능

충남도는 축산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축사 시설 현대화를 위해 1조 원 규모의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축협과 함께 보증 재원을 출연하여 도내 축산농가에 100% 전액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 한도는 농가당 2억 원 이내, 보증 기간은 10년 이내다.

충남도는 11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와 시군, 공공기관 재난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 보고서 제출, 재난문자 송출 훈련을 2단계로 진행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와 재난 상황 대응,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교육도 병행했다. 충남도는 24시간 교대 근무를 통해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예술의 뿌리가 튼튼한 힘쎈문화충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K-컬처 중심지 도약을 위한 문화예술 투자 확대 및 접근성 강화를 강조했다. 충남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문화예술 기반 시설 구축과 K컬쳐박람회, 백제문화제 등 지역 축제 개최, 청년 예술인 양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도립예술단 출범 계획도 발표했다.

충남도, 2026년까지 3,488억 원 투입하여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주요 관광자원개발사업 추진. 전망대, 공연장, 체험관, 숙박시설 등 관광시설 확충 예정. 백제문화전당, 예당호 체험세상 등 2025년, 태조왕건 기념공원, 보령댐 전망타워 등 2026년 준공.

충남도,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5대 전략 17개 과제 추진…관광객 5천만 명 유치, 6조 1500억 원 경제 효과 목표

충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천군 최종 선정. 기후변화, 해양쓰레기 등 서해권역 해양 문제 연구 위한 전문기관 유치 성공. 2028년까지 시범사업 후 타당성 조사 거쳐 설립, 서해 해양과학기술 연구 거점 확보 기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세 관광 사업체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800억 원 규모로, 관광 관련 사업자(여행업, 숙박업, 음식점업 등) 대상으로 인건비, 임차료 등 영업비용을 보증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8억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약 3%, 보증요율은 0.9% 이내로, 일반 보증상품 대비 금리 및 보증요율이 인하되고 7년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충남도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전망대, 공연장, 체험관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41건의 사업에 약 3,500억원을 투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충남도 자체 사업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여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해안 및 내륙권 발전, 지역균형발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41개 관광 자원 개발 사업에 3488억 원을 투입,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금융 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백제문화전당 조성, 금강 여울목길 조성,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건립,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등이 있으며, 보령댐 전망타워, 논산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청양 칠갑호 수상관광단지 등도 개장 예정이다. 또한, K팝 콘서트 개최, 굿즈 제작, 순례길 걷기, 촌캉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 수용 태세 확립 및 관광업계 금융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여군에서 엄마순찰대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30차례(2212명) 진행되었으며, 학생 안전, 교통사고 예방, 학교 주변 순찰 등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