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남도 소방본부가 소방청의 '2023년 긴급구조 역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긴급구조 대응 능력, 장비 운영 능력, 교육훈련 체계 등 10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속적으로 긴급구조 역량을 향상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구조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수소,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5곳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했다. 특구 지정으로 각 지역은 세제 지원,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제1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견본주택 개관 및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31일 도에 따르면 11월 1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미술관 콘셉트로 구성해 내포신도시 C2블록(신경리 38-3)에 지상 2층, 연면적 1,568㎡ 규모로 건립했다. 1층은 단지모형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단지배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상담을 위한 상담공간과 휴식할 수 있는 카페, 사업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서는 84㎡ 두 가지 타입의 세대를 둘러볼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를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공급은 김태흠 지사의 노력으로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전국 최초로 반영해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등에 전체 물량의 90%를 우선 공급한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e...

충남도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패류 양식장 복구를 위해 34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패류 양식장 복구, 피해 농가 지원, 재정 및 기술 지원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29일 오서산에서 제24회 중증장애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가을 풍경을 즐겼다. 자원봉사자들은 휠체어를 밀며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오서산 정상을 향해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포용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내 공무원의 드론 조종 기술 향상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드론 조종 최고 공무원 선발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32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과 실기 시험을 치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김태훈 | 홍성군 토지관리과 2위 김태호 | 서산시 토지관리과 3위 김태민 | 천안시 토지관리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드론 조종 기술이 향상되고, 드론 활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제20회 충남자활한마당' 행사가 25일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태안군수 가세로, 행정부지사 김기영, 도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사기 진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 축사, 환영사에 이어 각종 공연과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태안군은 행사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의료인력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충남도는 24일 도민평가단 균형발전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천군 서면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도와 서천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주요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2019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서천 화력선 폐선 부지(서천군 서면 도둔리 722번지 일원)에 △산책로 △자전거 도로 △마을광장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이다. 사업 시행 전 해당 마을은 철길에 의해 단절돼 있었으나, 현재는 하나로 연결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정원순 도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도민평가단 의견을 토대로 사...

충남도는 23∼24일 이틀간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도립대와 함께 스마트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8기 도의 주요 농업 정책인 스마트팜 단지 조성 관련 시군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에게 주요 혜택 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도립대 관계자, 청년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선 강연, 토론, 정책 설명 등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이문행 도립대 교수, 김영식 상명대 명예교수가 스마트팜 발전 상황 및 국가별 운영 실태, 청년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스마트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한국 농업의 미래 혁신전략’을 주제로 미래 농업과 식량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했으며,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2일 차인 24일에는 도의 주요 스마트팜 정책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청년농업인 등의 건의 사항을 듣고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비롯한 ...

충남도는 아산시 이종태 주무관의 ‘충남형 복지포인트 자동 산출 프로그램’을 올해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반복·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중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행정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이 주무관을 비롯해 최우수상 지방공무원 교육의 모든 것(논산시 김종순 주무관), 스마트 자료 요청 관리(아산시 이지혜 주무관), 우수상 예산집행 및 담당자 자동 현행화(도 조규정 주무관), 농업재해 피해조사 모바일 앱(논산시 이선희 팀장), 사전 예방 위기 대응 시스템(아산시 송시윤 주무관)이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수상작 중 김종순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충남도 교육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선 대회에서는 국내여비 간편산출, 특근근무자 급식비 자동산출 등 10여 ...

충남 수출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누계 수출액 전국 2위 자리에 복귀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계 수출액은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682억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9월 당월 수출액도 87억 8400만 달러로 나타나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는 지난 2021년 비수도권 최초로 연 수출액 1000억 달러 시대를 열었고 2022년에는 1075억 달러를 달성해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수출을 선도하는 지방정부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판매 부진 등으로 인해 울산에 수출 2위의 자리를 내줬으며, 올해도 수출액 3위로 시작했다. 이에 도는 전국 수출 2위 복귀를 위해 꾸준히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마침내 20여 개월 만에 수출액 전국 2위를 회복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 최대 품목인 메모리반도체가 신규 스마트폰 출시, 인공지능(AI) 서버 신규 투...

충남도는 16∼18일 베트남에서 개최한 ‘2024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서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차, 즙 △김, 조미김 △홍삼 가공 제품 △동물용 사료 △화장품 △농산가공품 △식육가공품 등 우수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도내 기업 30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상담회 결과 16일 하노이에서는 177건의 수출 상담 및 20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고, 18일 호찌민에선 160건의 수출 상담과 9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수출 협약은 건강식품기업 경동한방제약 1370만 달러, 동물용 사료 제조기업 우성양행 300만 달러 등이다. 이번 베트남 수출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