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원칙적인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도내 6개 대상 지역 가운데 4개 군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모에 선정될 경우 해당 군과 별도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도의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농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데, 국비 40%, 지방비 60%(5:5)로 재정 분담을 제시, 신청 희망한 4개 군만 해도 연간 도비 1157억 원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원칙적으로 반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시범 사업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시범 사업이라면 전국 9개 도에 한 개 군을 선정, 국비 100%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공모 방식은 지자체 간 갈등과 불필요한 경쟁을 조장할 뿐”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평소 보편적 복지에 대해 포퓰...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소속 충남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 부문과 우수 매니저 부문 수상자를 배출하며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공모전에서 태안지역 참여자 박씨는‘무덤 아래 핀 풀’이라는 사례로 청년 부문 장려상을, 충남청년센터 공주지역 담당자 송씨는 ‘단 한 줌의 햇빛이라도’사례로 우수 매니저 부문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을 받은 충남청년센터 송진아 담당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한 청년들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하며 그들의 앞길을 따뜻하게 비춰주고 싶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학업·취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상담,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자기 회복과 도전을 돕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