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산업(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면 도와 시군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에서 기업당 10명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300여 명에게 3억 3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부족할 경우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청양군 첫 일반산업단지를 ‘수소특화단지’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일원에 1086억원을 투입해 73만㎡(22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29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양 일반산단은 제4차 산업, 광역 접근성 등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정부의 산업정책 선제 대응 및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 6243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2591억 원 등 총 8834억 원과 27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단 진출입을 위해 국비지원사업으로 국도 29호선 중묵교차로 구간을 기존 3지에서 4지 교차로로 변경·개선해 진입도로를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또 국지도 96호선(신원2리-신원교차로)에서 산단으로 진출입도로를 개설하고, 진입로부터 신원교차로까지 770m 구간 도로를 확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