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대한민국의 새 ‘경제 대동맥’이 될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대전·세종시, 충북도와 손을 맞잡고, 국가계획 반영 및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동건의문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선도, 초광역 협력 도로·철도 선도 사업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및 개헌 시 행정수도 명문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내 제정,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 5건을 채택했다. 김 지사 등은 통합 건의문인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충청권 공동건의문’을 통해 “우리나라는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현 정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과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하나의 뜻을 모았다”라며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충청남도 도립요양원(노인요양시설)’의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탁 법인 선정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위탁 법인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위탁 법인 신청 자격은 노인복지사업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 법인으로, 법인 정관 목적사업에 노인요양시설 설치 또는 위탁 운영이 명시된 법인이어야 한다. 충남도는 경영 능력·전문성 등을 활용해 도립 노인요양시설로 육성·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는지, 시설 운영에 투입되는 비용의 일정 규모를 부담할 수 있는지, 사업계획서에 입소 어르신 보호 관리 대책을 반영했는지 등을 심사해 새 위탁 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며, 시설종사자 고용 승계가 가능한 곳인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도 경로보훈과(노인시설팀)에 방문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는 등 충남도 누리집 공시·공고를 통해 확인 후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 경로보훈과 노인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