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가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지난해 9,54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1회용품 193만 개 감소와 다회용품 903만 개 사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승용차 4,150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한다. 도는 앞으로도 인센티브 도입,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다.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에 전망대, 무빙보트, 어드벤처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해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시설 확충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뒷받침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충남도가 예산군 발전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서해선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예산군 방문을 통해 이들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내포역은 2027년, 농생명 클러스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