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다음달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15개 시군으로 확대되고,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을 위해 도와 시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청 중심의 1단계에 이어 시군까지 확대하는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시군은 다음달부터 1회용품 없는 깨끗한 공공청사 조성, 시군 설립·운영 공공기관, 장례식장, 영화관, 운동경기장 1회용품 제공금지, 1회용품 없는 행사 전환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확대·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홍보 및 현장 계도, 매달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 지정 및 캠페인 전개, 플라스틱 감축 홍보·교육 확대 등 범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시군은 오는 11월 3단계 범도민 확산에 앞서 17일 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탈 플라스틱 전환 정착 및 범도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장동에 있는 주요 폐기물처리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기물처리업체 5개소 대표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실무진, 관련 공무원 등 10명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여자들은 업체별 악취저감 대책 추진사항 점검, 악취기술진단 결과공유, 폐기물관리법 주요 위반사례 안내, 사업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이날 업체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악취기술진단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의 현장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업체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용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악취기술진단, 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오는 14일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1일 충남도서관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피해자에게 존엄을 표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며 기억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주관했다. 주요 행사로는 피해자 기록전, 소망 담은 ‘희망나비’ 메시지 보내기, 영화제 등을 마련했으며, 도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행사에 앞서 11일 오전 국립망향의동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피해자 기록전은 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다목적실에서 진행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록물 17점과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16점 등 총 33점 작품을 전시했다.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선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사업으로 11일 오후 3시부터 영화제를 열어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코코순이’를 상영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자인 남기웅 커넥트픽처스 대...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충남 유치 첫 결실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첫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충청남도민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은 충남지부를 대전에서 분리해 설치하고, 도내에 1개뿐인 운전면허시험장을 북부권에 추가 신설해 2개로 늘리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9일 개국 허가를 받은 TBN 충남교통방송 설립을 추진한다. 충남과 대전이 별개 광역자치단체로 운영된 지 34년이 지나고, 도청은 2012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으나, 31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본부·지사는 여전히 충남과 대전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 서비스 대응력 약화, 업무 혼선 초래, 지역 본부·지사 이용 도민 시간적·경제적 부담 가중, 도정 연계 사업 시행 시 관리청 이원화에 따른 정책 소외 등의...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민들이 발굴한 지역문제를 민관이 힘을 모아 해결하는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결해 나아가는 민관 협업 소통 창구다.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실행의제별로 협업 희망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해 도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 공공기관으로는 충남개발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등이 있다. 앞으로 추진할 7개 실행의제로는 폐현수막을 이용한 농업용 제초 매트 제작, 충남 바다 환경 지킴이,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딤돌 사업, 내포 문화 자원 활성화 사업, 노인 정서적 소외극복을 위한 치유정원 운영, 홍성 로컬 커뮤니티 기반 조성, 당진 도큐멘트 등을 선정했다. 각 실행의제는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실험’ 방식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이날 예산 스플라스리솜...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전국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동물 방역 시책을 대상으로 창의성·노력도·효과 등 차별성,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인플루엔자·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 시책 효율성 2개 분야 22개 항목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충남도는 이 평가에서 질병별 맞춤 방역 추진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선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접근 차단 전략을 마련해 실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대 양돈 사육 지역임을 감안, 강화된 방역 시설 적극 설치 등 차별화된 유입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감염병을 막아냈다. 김영진 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질병 특성에 맞는 방역을 추진한 결과 재난형 가축전염병 피해를 최소화 하고, 우수성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방...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4일 ‘충남지역암센터-도내 16개 보건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하고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주최한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충남지역암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암 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충남도와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도내 16개 보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충남지역암센터 사업 방향 소개, 관련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사업, 연령·지역·계층 간 암 관련 건강 격차 해소, 상호 협력 기반 구성을 통한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암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대호 충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맞춤형 암 관련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3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회 환황해 포럼 행사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중간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용역사인 포렉스컴은 중간 보고를 통해 포럼의 주요 일정과 초청·의전, 홍보, 행사장 구성, 통역, 인력, 안전 관리 등 분야별 세부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으며,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등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에서 수렴한 자문 내용을 반영한 세부 실행계획, 해외 지방정부 초청 및 세션별 토론자 섭외 현황, 영상 제작 상황 등이다. 오는 9월 24∼26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대백제전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인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벨트, 탄소중립, 문화관...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잠시 문 닫았던 내포문화숲길의 통제를 해제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야산 주변 4개 시군에 걸쳐 있는 내포문화숲길은 내포 지역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2021년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숲길 가운데 첫 국가숲길로 지정됐다. 현재 원효깨달음길(103.5㎞), 내포천주교순례길(47.8㎞), 백제부흥군길(110.3㎞), 내포역사인물길(48.4㎞), 내포동학길(10.1㎞) 등 5개 주제(31개 코스)로 운영 중이다. 원효깨달음길은 불교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원효대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성찰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내포천주교순례길은 전교와 박해, 순교의 역사가 함께하는 천주교 성지들을 이어 걷는 길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도내 방문으로 의미를 더한 바 있다. 백제부흥군길은 백제부흥전쟁의 중심에 있던 홍성 오서산의 복신굴·장곡산성, 예산 임존성·무한산성을 거쳐 당진의 아미...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천안시가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은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로서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해 추진하며, 지자체 현안·문제 해결, 미래 국토 관리 방향성 제시 등 미래 공간정보 활용 모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접수된 사업계획서 11건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통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천안시 등 7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도내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자체 디지털 트윈 사업 설명회 및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개최하고 국토부에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 천안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96억 원(국비 48억 원, 시비 48억 원)을 투입해 내년 연말까지 1:1000 수치지형도 제작, 모바일 맵핑 시스템(Mobi...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1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단체를 활성화하고 도정 홍보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성윤아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간담회, 성금 기탁식,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도지사 주재로 도내 여성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으며,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서남부권 해바라기센터 설치 등 현재 추진·운영 중인 도의 여성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식도 열고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또 도와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일상생활 속 탄소종립 실천으로 지구에 초록불을 켜자’를 구호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도 펼쳤다. 도는 ...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31일 개최했다. 실국원별 내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조정실은 충청남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글로컬대학 지정 및 운영,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추진, 충남형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내놨다. 자치안전실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자치분권 과제 발굴·건의 등을, 소방본부는 보령해저터널 특수 전담구조대 신설 등을, 산업경제실은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 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 투자통상정책관은 해외사무소 주도 수출상담회 추진 등을, 복지보건국은 온종일 돌봄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청남도 가족센터 설립 등을, 청년정책관은 청년 친화 기업 선정 및 청년 직원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국은 K-해리티지밸리 조성, 도 공립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