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인근에 ‘미니 신도시’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해선 개통과 내포역 신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내포신도시 확장 등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해 도시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내포혁신도시 관문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시개발은 2024년 서해선 개통 및 2025년 내포역 신설, 서해선 KTX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반영,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공공기관 수용에 따른 신규 개발 수요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광역철도축 신설에 따른 수도권 개발 수요 유입 등 낙수효과 기대, 내포신도시-내포역 간 물리적 이격거리 극복 등도 도시개발 추진 배경이다. 도시개발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90만 5475㎡이다. 이 지역에는 2030년까...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오는 19일 ‘제2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주관해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희정 세종충남지회장을 비롯해 여성기업인 12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 주제는 여성기업이 화합하고, 미래여성경제인을 육성해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대회는 김춘순 순천향대 부총장의 ‘챗 지피티(GPT) 시대 여성기업 가치 100배 키우기’ 특강에 이어 여성기업인 표창, 여성기업 제품홍보 부스운영, 만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는 22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홍보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 곳에서는 도내 30여 개의 여성기업 제품 및 홍보부스를 탐방할 수 있다. 충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역량강화 리더십 향상 등 경영활동 촉진, 다양한 경영마인드 함양 및 정보교류 등 인적 네트워크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