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농업기술원,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 실시. 국립축산과학원,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하여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 병행. 폭염 시 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미네랄 보충, 차광막 설치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 방안 안내. 집중호우 시 배수로 점검, 사료 비가림 보관, 침수 시 사료 및 깔짚 교체 등 위생관리 강조. 우사 에어 제트팬 설치 시범사업으로 축사 내 온도·습도 감소 효과 확인, 내년부터 자체 시책 확대 예정.

충남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5 독일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현지인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습니다. 홍보관 운영, 맞춤형 관광 상담,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충남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고, 금동대향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6000여 명을 동원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3940건의 수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으며, 21~22일에는 예산·아산 지역에 소방공무원 50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1400명을 투입하여 복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회복 지원 차량, 폭염 대응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충남 발전 위해 기부금 전달 및 솔바람테마파크 건립 등 활동 전개.

충남도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항구적인 피해 예방 대책 수립 및 추진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특별재난구역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시군 원도심 시장 항구 복구, 침수 농산물 지원,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충남은 5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김 지사는 변화된 기상 여건에 대비한 항구적인 복구 방안과 특단의 지원을 강조했다.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위해 합동조사단 운영... 2명 사망, 농작물·축산·수산 분야 등 피해 접수,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 및 복구계획 수립 예정

충남 지역에 내린 호우로 예산, 태안, 아산, 청양, 보령, 계룡, 홍성, 공주, 부여 등 여러 지역의 지하차도와 세월교, 교량 등이 통제되었습니다.

충남 지역 호우로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 서천 등 지역의 하천변 산책로 14개소가 통제되었습니다. 원성천, 천안천, 제민천, 온천천, 장재천, 성연천, 역천, 석남천, 청지천, 판교천, 유구색동수국정원, 갈동천, 정안천생태공원 산책로 등이 포함됩니다.

충남 지역 호우로 인해 쌍신공원, 다목적광장 등을 포함한 여러 공원 및 하상 주차장 총 14개 시설이 통제되었습니다. 예산, 홍성, 논산, 공주, 부여 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도 호우 예비특보 및 경보 발효로 인해 선제적으로 통제되었습니다.

충청남도는 7월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도 및 시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도지사 주재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803세대 1,507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이재민들에게 재해구호물품을 제공 중이다. 11개 하천에 홍수특보가 발령되었고, 산사태 취약지구 등 673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호우피해 신고 2,098건을 접수하고, 예산군 고립 주민 83명을 구조 완료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26건, 축산분야 피해는 닭 50,500수, 돼지 200두, 꿀벌 120군으로 집계되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당진 어시장, 당진초등학교, 예산 예당저수지와 무한천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당진 어시장 침수 피해 복구 지원과 항구적인 피해 예방 대책 수립을 주문했으며, 예당저수지와 무한천에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비 및 농산물 피해 조사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