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을 잇는 국도 38호선이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까지 40km 이상 연장됨에 따라,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사업에 국비 투입이 가능해져 수천억 원의 지방비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이원∼대산 국도 건설 사업 완료 시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50분에서 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서해안 국가해안관광도로망 완성으로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안전체험관은 2일부터 9일까지 천안시청 직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진 대응, 화재 대피, 교통 안전, 심폐소생술 등 실전 중심의 소방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10월 중 2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38명 발생, 90대 노인 1명 사망. 7월 폭염 지속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