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위해 167억 투입...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등 도시 1곳, 농어촌 6곳 선정

충남도와 대전시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시군 순회 주민 설명회가 부여군, 서산시에서 진행되었다. 500여 명의 지역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당위성 및 기대효과 설명, 공론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 토론 등이 이루어졌다. 행정통합으로 인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지원 강화 등 지역 입지 강화 효과가 강조되었으며, 민관협의체는 8일까지 시군 순회 주민 설명회를 이어가며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충남도, 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 신청 접수... 9월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충남교통방송이 8일 오전 10시 39분 첫 전파를 송출한다. 충남도는 개국을 축하하며 7일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3000여 명의 도민과 함께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는 “도내 유일 지상파 재난 의무 방송사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처음 유치한 공공기관”이라며 개국을 축하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애용을 당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HD현대오일뱅크, 대한제강 등 기업 투자협약 후속 조치와 연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산항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투자협약 이행과 함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구축 등 연계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장 지원, tbn충남교통방송 개국을 통한 정보 제공 강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노력 등을 주문했다.

충남도는 ‘2025 도농교류의 날’을 맞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및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 9개 시군 29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은 도농 교류 활성화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도의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7년까지 충남대 내포캠퍼스 내에 4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반려동물 관련 실증·연구·기업 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과 야외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전국 최초로 한우 농가 생산비 절감 및 효율 향상 위한 ‘CN-한우 유전체 정보’ 어플 개발 성공. DNA 기반 유전체 분석으로 개체별 맞춤 교배계획 제공, 암소 가계 다양성 및 번식 효율성 향상 기대. 농가 선호 정액 쏠림 현상 완화 및 어린 송아지 능력 추정 가능.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보령 수상구조대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중 구조장비 운용 능력 향상,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잠수 안전 절차 숙지, 수중 수색 및 구조 능력 향상, 구조장비 조작법 숙달, 수난사고 사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산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 발견 시점은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르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기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방충망, 모기장 사용,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남도와 대전시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당진시와 계룡시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공론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광역 교통망 구축 및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동력 확보 등의 기대효과가 제시되었다. 민관협의체는 8일까지 시군 순회 주민 설명회를 이어가며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7개국 해외사무소장, 4개국 해외통상자문관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세계적인 통상 위기 속 해법을 모색하고, ‘충청남도 수출 원팀’ 체계를 가동하여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2025 충청남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6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