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보령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현황, 당위성, 기대효과, 공론화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근 위원장은 행정통합으로 보령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군 순회로 진행되며, 다음 달 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충남도, 지역 발전 위해 충남교통방송과 협력 강화. 8일 첫 전파 송출 예정. 도·시군과 협의체 구성, 정책·정보 제공. 교통·재난 정보, 생활 정보, 문화·관광 정보 제공. 도민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도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6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1개국 110여 명의 해외 바이어와 도내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797건, 1억 462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수출 경험이 없는 초보 기업들도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충남도는 앞으로 계약 이행 관리, 바이어 맞춤형 후속 지원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에 위치한 중왕·왕산어촌마을이 전국 최초 국가지정 ‘갯벌 생태마을’로 선정되어 3년간 최대 8억 6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해양수산부 주관 갯벌생태마을 공모 사업으로, 우수한 갯벌생태계와 경관을 보유한 해양보호구역 내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다. 충남도는 관광시설 개보수, 갯벌생태해설사 양성, 갯벌 구역 지정 등을 통해 마을 프로그램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홍성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피해 지역 현장점검 실시. 2021년 침수피해 발생 지역인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홍성읍 남장리 빗물받이 정비 현장 점검. 빗물펌프장 설치 및 관로개량 등 사업 추진 현황 확인, 수방장비 전진배치 및 침수대비 특별관리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월 말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하며, '폭염 대응 5대 수칙'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5대 수칙은 낮 12시~오후 5시 농작업 자제, 수분 보충, 휴식, 자외선 차단, 2인 1조 작업 등을 포함하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천을 당부했다.

충남도, 태안 용요천 정비사업 무재해 기원 안전기원제 개최… 2028년까지 452억 투입,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보호 및 지역발전 도모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공주시와 아산시에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현황 브리핑,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15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인 TBN 충남교통방송이 8일 오전 10시 39분 첫 전파를 송출한다.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개국 기념식을 갖고, 7일에는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남도, '제11회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에서 개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5년 만에 서천에서 열렸으며, 치어 방류, 개회식, 수산물 시식, 수산기자재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김태흠 지사는 해양수산 미래비전을 통해 2035년까지 13조 6000억 원을 투자하고, 당진 석문에 최첨단 수산단지 조성,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수산식품 집적지구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힘. 또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갯벌을 활용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 등 서천 지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계획도 발표. 서천의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어촌에 청년 유입을 기대하며,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

충남도는 2일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5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민선 8기 4년 차 도정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태흠 지사는 사상 최초 국비 11조 시대를 열었고, 민선 7기 대비 2배가 넘는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서산공항, 충남대 내포캠퍼스 등 현안 해결과 공모사업 유치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베이밸리 균형발전, 저출생 대책 등 5대 주요 과제 추진에 대한 정책자문위원회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2일 감사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감찰 수행능력 향상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5년 감사위원회 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감사 이해관계인과의 소통, 부의안 설명, 확인서·질문서·문답서 작성, 감사보고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