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는 26일 공주시에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하고 동부권(공주, 부여, 청양) 아동학대 피해 조사 및 사례 관리, 예방 교육 등을 강화한다. 이로써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총 5곳으로 늘어 전국 상위 수준의 아동 보호 역량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도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193건으로, 1408건에 대해 사례 관리를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서산 지역에도 신규 기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충남도, 15개 시·군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체계 점검 및 정책현안 조정회의 개최. 폭염, 폭우 등 재난 대비책 철저 이행과 취약계층 안전 확보 강조. 새 정부 지역 공약 추진 및 도-시군 협력 강화.

충남소방본부 성호선 본부장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 안전과 행복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고,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