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김산업 지속가능 성장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박차. 26일 '충남 김산업 육성발전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국내외 김산업 현황 분석, 도내 생산·가공 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전략적 접근 방안 논의. '2025-2035 김산업 육성전략' 마련 예정. 지난해 도 김 수출액 1억 9500만 달러 기록, 전국 수출액의 약 20% 차지.

충남도는 26일 공주시에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하여 동부권(공주, 부여, 청양) 아동학대 피해 조사 및 사례 관리,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14개 아동쉼터와 함께 전국 상위 수준의 아동 보호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지난해 도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193건으로, 1408건에 대해 사례 관리를 추진했으며, 도는 2026년 서산 지역에도 신규 기관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충남도, 15개 시군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 점검 및 정책 현안 논의

충남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아 7월 '월간 충남' 테마 '파도가 속삭이는 여름날'로 보령·태안의 바다와 축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 소개 및 다양한 혜택 제공.

충남도는 2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충남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협력, 프로그램 참여, 홍보 마케팅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워케이션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활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이 충남을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지역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석유화학 기업 등 기업들의 워케이션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대한제강, 당진시가 석문간척지에 119만㎡ 규모의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한다. 2028년까지 5440억 원이 투입될 이 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인근 제철소 폐열을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청년농에게 우선 분양될 예정이며, 대한제강 자회사가 농산물 매입·판매를 지원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 강화. 올해 815건 검사 예정이며, 작년보다 36건 증가. 검사 대상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 공급 식재료. 세슘, 요오드 검사하며, 작년 및 올해 현재까지 모든 검사 결과 적합 판정. 2016년부터 도 교육청과 협업, 2022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까지 확대. 검사 결과는 도 및 연구원 누리집에 매주 공개.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내 호두 재배 임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 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두의 본고장’ 천안의 위상을 되찾고, 병해충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호두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두나무 기상·환경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주요 병해충 발생 특성과 관리 기술,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진단 키트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충남도 건설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디지털 기반 건설행정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로, 하천 등 SOC 사업에 스마트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행정 투명성과 정책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 디지털 지적사업 공동 추진, 공간정보 기반시설 공유, 기술 교류 및 교육, 전문인력 상호교류 등이다.

충남도, 서산시에 대드론 통합체계 구축... 드론 위협 선제적 대응 강화

충남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주요 통계 변화를 발표했다. 1995년 이후 지역내총생산(GRDP)은 4배 이상 증가한 134조 3000억 원, 수출액은 8배 가까이 늘어난 926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구는 세종시 출범에도 불구하고 38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도와 시군 예산은 7배 이상 폭증했다. 병의원 수는 3배 가까이 늘었지만, 종합병원은 3개 증가에 그쳤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기오염측정소가 1곳에서 75곳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은 3만 3651대로 크게 늘었다.

충남도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참전용사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조하며 선대의 뜻을 계승하여 대한민국 번영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