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사라져가는 지역 민속문화 ‘볏가릿대 세우기’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서산·태안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볏가릿대는 정월대보름에 풍년을 기원하며 오곡 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세우는 민속놀이로, 현재 도내 10여 개 마을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볏가릿대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볏짚으로 새끼줄을 꼬아 볏가릿대 모형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충남도는 2023년부터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볏가릿대 민속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우수한 무형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충남도는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을 개최하고 2040년까지 15조 595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 안전을 위한 4대 목표, 4대 전략, 12개 과제, 18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30% 감소시키고 지역안전지수 1-2등급, 도민안전체감도 만점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57곳과 자발적 감축 협약 체결. 2029년까지 3조 1000억원 투입, 배출량 36% 감축 목표. 탈질·탈황 설비, 저녹스버너 등 환경설비 교체 및 개선, 나무 식재 등 환경개선 활동 병행. 성과 우수 기업에는 인센티브 제공. 1차 협약(2020년) 대비 감축 효과 극대화 기대.

충남도, 미국 에어프로덕츠 및 인도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와 1억 20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 천안·공주 지역에 투자 진행 예정이며,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시설 증설 및 반도체 소재 공장 건설 계획. 이로써 민선 8기 충남도 외자 유치 규모는 39억 달러 돌파.

충남 청양·부여군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에 대해 후보지 인근 주민 100명 중 76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지천댐 지역협의체 요청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524세대 중 76.6%인 1167세대가 댐 건설에 찬성했다. 찬성 이유로는 국가백년대계, 지역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이 언급되었으며, 반대 이유로는 농축산 피해 우려, 이주 문제, 정서적 반감 등이 제시되었다.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홍보 및 간담회, 댐 견학 확대 등을 제안하고, 향후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추가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2025 충남술 톱텐(TOP10)' 상패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우수 전통주 발굴 및 홍보, 판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는 탁주, 과실주, 약·청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다양한 주종 총 10종을 선정했으며, 대기업 유통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유통 확대 가능성과 소비자 경향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제품 개선 방향 모색 및 대기업 유통망 활용 기회 창출 등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비상지역경제 상황실’ 본격 운영 시작. 물가 상승, 고용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타개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춰 경제 회복 도모. 총괄반, 지역경제 점검반, 일자리 점검반으로 구성, 행정부지사가 총괄 단장 맡아 경제지표 관리, 지역 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 고용 동향 점검 등 실시. 행안부와 협력하여 신속한 현안 건의 및 국가 시책 공유 예정.

충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구교소류지 재해 복구 사업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복구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했으며,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2025 농작업안전 전문인력 역량향상 교육'이 진행됐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농업인 안전365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재해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 품질 제고를 위해 도내 농작업안전관리관과 시군 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 청장은 챌린지 이후 아산시 '조은작목반'을 방문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했다. 조은작목반은 위험요인 분석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여 위험요인을 47% 이상 줄였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5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육묘기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최신 농자재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고온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삽목육묘 기술과 정식 후 양분관리를 위한 화아분화 기술 등이 소개됐으며, 토론회에서는 ‘딸기 육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또한,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 및 30여 개 농자재 업체의 제품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위해 ‘충남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집’을 발간, 도내 14개 직매장의 운영 방식, 성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사례 등을 담아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도,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도내 4000여 개 업체 대상, 산업구조 및 활동실태 파악... 스마트조사 방식 병행, 조사 결과는 12월 잠정 공표 및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