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캠페인’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구강 관련 단체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고 건강한 구강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충남도는 향후 정부의 연구 용역결과를 토대로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4일부터 5일까지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고, 환경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남도, 2025년 1분기 합계출산율 0.96명 기록...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 전국 평균 0.82명 상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5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대선 이후 양 시·도 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공론화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민관협의체는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라는 비전 아래 통합의 토대를 마련해 왔으며, 재정 특례 부문에서 대구·경북 특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세 교부 비율을 상향하는 등 특별시 연간 추가 재정 확보액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시도민 소통 방안과 법률안 국회 제출 절차 및 일정 등을 논의하고, 6월 중 시군구 주민설명회를 순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언론매체 홍보, 양 시도의회 합동 토론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7월 중 양 시도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특별법을 정기 국회에 상정하고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서해안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해양 쓰레기 전용 수거선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작년 체결된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안산 풍도에서 50여 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남도는 해양수산부에 전용 수거선 건조 지원을 건의하는 등 깨끗한 서해 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전북, 세종과 함께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연계 관광 코스 개발, 공동 마케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며, 홍보관에서는 걷기, 자전거, 종교, 역사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태성 강사의 토크 콘서트도 열려 관심을 높였다.

충남도, 예산군 등과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212억 원 투입,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에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와 실증부지 구축. 55㎾급 이상 중대형 친환경 농기계 및 핵심부품 개발 지원. 충남을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중부대 원격대학원은 태안 안면도지방정원에서 '탄소중립 실천형 정원 식재 실습전'을 개최하여 탄소 흡수원 확충과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한 정원 식재 설계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도, 태안군 안기리권역 어촌 개발에 64억 원 확보...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어울림센터, 바다품 쉼터 등 조성 예정

충청남도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여, 6월 14일까지 시군에서 점검 완료한 시설 중 69개소를 선정해 확인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반은 전문가 점검 여부 및 결과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은 재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산업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 1,362개소를 점검하며 현재 79.4%인 1,082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진행한 세일즈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와의 협력 의향 체결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를 기대하며, 서산시의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을 통해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된 4개 대학의 최종 지정 지원과 아산 배방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더불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예방 및 새 정부 출범 관련 대응, 지방 소멸 대응, 탄소중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남도는 7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안전관리 및 해양쓰레기 처리 대책을 가동한다. 26개 해수욕장에 1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9억 2천만 원을 들여 구조장비를 확충한다. 또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해 92억 원을 투입하고, 집중호우 대비 정화 주간 운영 및 육상기인 쓰레기 유입 차단 시설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