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26개 도내 기업과 78개 인도네시아 기업 간 26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 815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흠 지사는 현장에서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독려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여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충남도는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및 기업 수출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예비 지정 4건 선정! 순천향대(AI의료융합), 연암대(K-스마트팜), 한서대(항공), 충남대·국립공주대(초광역 통합) 등 지역 혁신 성장 기대

충남도는 '2026-2045 미래 산림육성전략' 수립을 위해 쎈(SSEn)농위원회 임산업분과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기후변화, 산림 고령화, 산촌 소멸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 계획을 논의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인삼 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해 재배 예정지 토양소독을 당부했다. 뿌리썩음병균은 연작 시 큰 피해를 유발하며, 농기계를 통한 전염도 가능하다. 3년생 인삼부터 발생하며, 방제 방법이 없어 예정지 관리 단계에서 토양소독이 필수적이다. 토양훈증제를 사용하고 비닐 피복을 통해 병해충과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초작지에서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토양소독과 토양검정을 통한 재배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 50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잔류농약 356종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친환경 인증제도 신뢰도 향상 및 소비자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다. 지난달 1차 검사에서는 10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0건에 대한 검사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적합 농산물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6~27일 천안에서 '2025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하여 가축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협업 체계 강화 및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결의대회, 직무교육, 분임토의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 위생 점검 요령 등을 논의하고, 담당자 정신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이정삼 농축산국장은 가축 질병 예방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충남도, 연중 범도민 연안정화활동 ‘구해줘요 충남씨(sea)’ 프로젝트 시작. 27일 서천 유부도에서 첫 활동 진행.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지역주민, 기관단체 참여 확대. 해양환경교육, 플로깅, 레저형 정화활동, 반려해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매월 셋째 주 ‘연안정화 주간’ 지정, 5-9월 집중 관리. 서천 유부도를 시작으로 보령, 아산, 서산, 당진, 홍성, 태안 등 7개 시군에서 연안정화활동 추진.

충남도는 9월 개원 예정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 활성화를 위해 27일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원 운영 방안 및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2026~2030)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위해 졸업 전 교육원 방문 교육을 핵심 방안으로 제시했으며,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9개 시군에서 성공적 마무리…집중호우 등 복합재난 대응 훈련 실시, 하반기 훈련은 10월 예정

충남도는 외국인 주민 수 전국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충청남도 외국인글로벌센터'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센터는 외국인 인재 유치 설명회 개최, 맞춤형 인재 유치 및 비자 전환 지원, 한국어 교육, 생활·문화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서포터즈 운영, 충남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대학,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치 전략을 다각화하고 사회통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6박 7일간 중국 헤이룽장성 및 산둥성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10주년 및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경제·무역 분야 협력 확대, 스타트업 육성 정책 공유,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