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가 20일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2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 현장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락, 끼임 등 사고 요인을 살피고,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위해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연구원의 비전과 요건이 논의됐으며, 충남도와 천안시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천안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충남도가 증가하는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실험과 훈련을 통합 실시할 수 있는 '친환경연료 화재대응훈련센터'를 청양 충남119복합타운 내에 구축했다.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이 센터는 전기차, 수소차, 지하공간 화재 등 다양한 유형의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소방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