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홍성에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현장 점검... 화재 유형 특화, 2026년까지 140억 투입, 시험·평가·연구개발·판로개척 지원하는 실증 플랫폼 구축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2분기 회의를 열고 스마트팜 등 변화하는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 및 중소규모 농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작업 안전사고율 감소를 위한 정책 연계형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홍보 및 교육 전략을 마련했다.

충남도와 한국무역협회는 23일 천안에서 ‘2025 수출기업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이후 재건 사업에 도내 기업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 수익 창출과 한-우크라이나 협력 강화를 기대하며, 국제입찰, 금융기관 프로젝트 활용, 민관 협력 등 다양한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K-품목 공략, 공공 네트워크 활용 등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10년간 10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재건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미·중 갈등 속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긴급대응전담반(TF)을 구성하고 중장기적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충남도,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 '충남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목표로 미술관의 정체성과 철학, 시각 이미지, 핵심 메시지 등을 아우르는 종합 브랜드 전략 구축 예정. 전문가 자문과 도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도민 의견 적극 반영.

충남도는 '자전거의 날'인 22일 내포신도시와 당진·아산 삽교호를 잇는 36.4km 길이의 삽교천 자전거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는 도내 최초의 자전거 우선도로로, 3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평탄한 코스와 쉼터, 자전거 거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춰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삽교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자전거길 개통을 '자전거 친화도시 충남'으로 가는 첫걸음으로 삼고,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탄소중립과 건강, 레저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내 장애인 우수선수를 고용한 6개 기업·대학 관계자와 선수 12명을 초청해 격려했다. 현재까지 도내 15개 기업·대학에서 총 47명의 장애인 우수선수를 고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기업들은 장애인 고용 촉진과 선수들의 활약에 따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규 채용 선수 중에는 태권도 김권능 선수, 사이클 문태규 선수, 탁구 하윤정 선수 등이 있으며, 김 지사는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충남도는 22일 태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5년도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그린 도심항공교통-미래형 항공기체(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2028년까지 320억 원을 투입해 서산시 천수만 B지구에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고, 핵심부품 국산화 및 미래항공기체 성능 검증을 위한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청과 협력하여 충남을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서산시·태안군과 함께 ‘천수만 B지구 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소방본부는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주민, 중증 장애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2가구에 총 3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홀로 3남매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보육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이 포함된다. 2021년 시작된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기부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약 9억 7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7억 6800만 원을 지원했다.

충남도, 산업부 '2025년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212억 원 투입,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선도 나서.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에 친환경 농기계 기술 R&D 지원센터와 농작업 성능시험장 구축.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농작업 환경 기반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농기계 친환경화 촉진. 충남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참여, 산학연 연계 선순환 생태계 구축 기대.

충남도,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해 3841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30개 도내 유망 중소기업 참여, K-제품 인기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목표액 12.8배 초과 달성.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일 ‘2025 내포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내포신도시의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도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29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습니다.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의 인구 증가를 언급하며 참가자들에게 내포 이주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 꽃눈 피해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천안·아산 지역 배 농가를 위해 인공수분 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자원봉사 인력 40여 명을 투입하여 배꽃 개화기에 맞춰 적기 인공수분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배 생산을 도왔다.